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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정치가와 배우 기사를 보고 깨닫게 된 교훈이 하나 있습니다 | 분당우리교회 주일예배 |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목사명설교 #분당우리교회이찬수목사
"유력 정치가와 배우 기사를 보고 깨닫게 된 교훈이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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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이용해 먹으려고 말씀 왜곡하는 분 보세요 | 이재철 목사 | 신앙사경회 | 말씀부흥회 #이재철목사 #이재철목사명설교 #백주년기념교회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2 години тому
"하나님 이용해 먹으려고 말씀 왜곡하는 분 보세요" ■ 해당 콘텐츠는 시청자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 설교 저작권은 설교자 및 교회(기관 및 단체)에 있습니다. ▶리틀리로 후원하기: litt.ly/paulo ▶페이팔로 후원하기: www.paypal.com/paypalme/paulokimtv ▶후원하기: litt.ly/paulo ▶후원하기: toon.at/donate/paulotv ▶후원하기: Super Thanks 구매 ▶멤버십 가입 하기: ua-cam.com/channels/ui_JZXi6wyKRyL4cLOAt9w.htmljoin ▶미디어 선교 협력 및 홍보 문의: paulokim1982@gmail.com 👍구독과 좋아요 알림은 채널 운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 본 동영상의 유튜브 광고는 ...
겸손으로 위장한 이중적인 모습의 성도들이 많습니다 | 분당우리교회 주일예배 |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목사명설교 #분당우리교회이찬수목사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9 годин тому
"겸손으로 위장한 이중적인 모습의 성도들이 많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 동의를 얻어 제작된 영상임을 밝힙니다. ■ 이 콘텐츠는 시청자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리틀리로 후원하기: litt.ly/paulo ▶페이팔로 후원하기: www.paypal.com/paypalme/paulokimtv ▶투네이션으로 후원하기: toon.at/donate/paulotv ▶슈퍼 땡스로 후원하기: Super Thanks 구매 ▶멤버십 가입 하기: ua-cam.com/channels/ui_JZXi6wyKRyL4cLOAt9w.htmljoin ▶미디어 선교 협력 및 홍보 문의: paulokim1982@gmail.com ▶설교일시: 2023-1 👍구독과 좋아요 알림은 채널 운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 본 동영상의 유튜...
말씀을 왜곡해 추종자를 만드는 짝퉁 목사 피하세요 | 이재철 목사 | 신앙사경회 | 말씀부흥회 #이재철목사 #이재철목사명설교 #백주년기념교회
Переглядів 4 тис.12 годин тому
"말씀을 왜곡해 추종자를 만드는 짝퉁 목사 피하세요" ■ 해당 콘텐츠는 시청자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 설교 저작권은 설교자 및 교회(기관 및 단체)에 있습니다. ▶리틀리로 후원하기: litt.ly/paulo ▶페이팔로 후원하기: www.paypal.com/paypalme/paulokimtv ▶후원하기: litt.ly/paulo ▶후원하기: toon.at/donate/paulotv ▶후원하기: Super Thanks 구매 ▶멤버십 가입 하기: ua-cam.com/channels/ui_JZXi6wyKRyL4cLOAt9w.htmljoin ▶미디어 선교 협력 및 홍보 문의: paulokim1982@gmail.com 👍구독과 좋아요 알림은 채널 운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 본 동영상의 유튜브 광고는...
예수 믿은지 오래된 분일수록 범하기 쉬운 잘못이 있습니다 | 분당우리교회 주일예배 |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목사명설교 #분당우리교회이찬수목사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12 годин тому
"예수 믿은지 오래된 분일수록 범하기 쉬운 잘못이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 동의를 얻어 제작된 영상임을 밝힙니다. ■ 이 콘텐츠는 시청자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리틀리로 후원하기: litt.ly/paulo ▶페이팔로 후원하기: www.paypal.com/paypalme/paulokimtv ▶투네이션으로 후원하기: toon.at/donate/paulotv ▶슈퍼 땡스로 후원하기: Super Thanks 구매 ▶멤버십 가입 하기: ua-cam.com/channels/ui_JZXi6wyKRyL4cLOAt9w.htmljoin ▶미디어 선교 협력 및 홍보 문의: paulokim1982@gmail.com ▶설교일시: 2023-1 👍구독과 좋아요 알림은 채널 운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 본 동영상...
예배당 우상화 보다 더 무서운 목회자 우상화 | 파울로의 종비신성 #예배당우상화 #목사우상화 #목회자신격화 #종비신성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14 годин тому
예배당 우상화 보다 더 무서운 목회자 우상화 ■이 콘텐츠는 시청자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후원 방법: Super Thanks 구매 ▶멤버십 가입 하기: 멤버십 혜택 소개 ua-cam.com/channels/ui_JZXi6wyKRyL4cLOAt9w.htmljoin ▶해외후원: 페이팔 paulokim1982@gmail.com www.paypal.com/paypalme/paulokimtv ▶미디어 선교 협력 및 홍보 문의: paulokim1982@gmail.com 👍구독과 좋아요 알림은 채널 운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 본 동영상의 유튜브 광고는 파울로TV와 무관합니다. #예배당우상화 #목사우상화 #목회자신격화 #목회자우상화
교회 주인은 목사나 장로 VIP 성도님이 아닙니다! | 이재철 목사 | 신앙사경회 | 말씀부흥회 #이재철목사 #이재철목사명설교 #백주년기념교회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16 годин тому
"교회 주인은 목사나 장로 VIP 성도님이 아닙니다!" ■ 해당 콘텐츠는 시청자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 설교 저작권은 설교자 및 교회(기관 및 단체)에 있습니다. ▶리틀리로 후원하기: litt.ly/paulo ▶페이팔로 후원하기: www.paypal.com/paypalme/paulokimtv ▶후원하기: litt.ly/paulo ▶후원하기: toon.at/donate/paulotv ▶후원하기: Super Thanks 구매 ▶멤버십 가입 하기: ua-cam.com/channels/ui_JZXi6wyKRyL4cLOAt9w.htmljoin ▶미디어 선교 협력 및 홍보 문의: paulokim1982@gmail.com 👍구독과 좋아요 알림은 채널 운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 본 동영상의 유튜브 광고...
장신대 학생들도 일어났다!!_사생활 논란 총회장 사퇴 촉구 #김의식총회장 #예장통합 #총회장스캔들 #총회장불륜의혹 #총회장사생활논란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День тому
"목회자로서 가정 있는 여성도와 부적절한 장소 출입 용납 못해" ■ 해당 콘텐츠는 시청자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후원 방법1: toon.at/donate/paulotv ▶후원 방법2: Super Thanks 구매 ▶멤버십 가입 하기: 멤버십 혜택 소개 ua-cam.com/channels/ui_JZXi6wyKRyL4cLOAt9w.htmljoin ▶해외후원: 페이팔 paulokim1982@gmail.com www.paypal.com/paypalme/paulokimtv ▶미디어 선교 협력 및 홍보 문의: paulokim1982@gmail.com 👍구독과 좋아요 알림은 채널 운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 본 동영상의 유튜브 광고는 파울로TV와 무관합니다.
대형교회서 찬양하고 간증했던 가수 김호중씨의 고백을 보면서 #김호중 #김호중존재감 #김호중파트너 #김호중사건 #이찬수목사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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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부족하다며 두번 상처주는 기도원 원장들 | 이재철 목사 | 신앙사경회 | 말씀부흥회 #이재철목사 #이재철목사명설교 #백주년기념교회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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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종교심만 깊었습니다 | 이재철 목사 | 신앙사경회 | 말씀부흥회 #이재철목사 #이재철목사명설교 #백주년기념교회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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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 헌금으로 산 50억 하와이 호화주택 처분이 궁금합니다 #종비신성 #kam선교회 #홀리튜브 #데이빗차 #데이비드차 #차형규목사
Переглядів 956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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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김의식 총회장에 결자해지 심정으로 물러나라 #김의식총회장 #예장통합 #총회장스캔들 #총회장불륜의혹 #베이직교회 #조정민목사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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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한 성도님도 종종 빠지는 밧세바 신드롬 들어보셨나요 | 분당우리교회 주일예배 |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목사명설교 #분당우리교회이찬수목사
Переглядів 44 тис.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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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장로 권력다툼으로 영일이 없는 한국교회!! | 이재철 목사 | 신앙사경회 | 말씀부흥회 #이재철목사 #이재철목사명설교 #백주년기념교회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14 днів тому
목사 장로 권력다툼으로 영일이 없는 한국교회!! | 이재철 목사 | 신앙사경회 | 말씀부흥회 #이재철목사 #이재철목사명설교 #백주년기념교회
임직식 앞둔 장로님들 세 가지 질문 던집니다 | 이재철 목사 | 신앙사경회 | 말씀부흥회 #이재철목사 #이재철목사명설교 #백주년기념교회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14 днів тому
임직식 앞둔 장로님들 세 가지 질문 던집니다 | 이재철 목사 | 신앙사경회 | 말씀부흥회 #이재철목사 #이재철목사명설교 #백주년기념교회
목회자로서 한번만 밟아도 끝장나는 지뢰가 있습니다 | 분당우리교회 주일예배 |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목사명설교 #분당우리교회이찬수목사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14 днів тому
목회자로서 한번만 밟아도 끝장나는 지뢰가 있습니다 | 분당우리교회 주일예배 |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목사명설교 #분당우리교회이찬수목사
하나님은 우리가 잘못하기만 기다리다 벌주는 분 아닙니다 #박영선목사명설교 #잘잘법 #잘잘법박영선목사 #박영선목사 #남포교회원로목사
Переглядів 39014 днів тому
하나님은 우리가 잘못하기만 기다리다 벌주는 분 아닙니다 #박영선목사명설교 #잘잘법 #잘잘법박영선목사 #박영선목사 #남포교회원로목사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 일침_모텔 가야지 기도 잘되나요?! #베이직교회 #조정민목사 #조정민목사스캔들비판 #예장통합 #총회장스캔들 #총회장불륜의혹
Переглядів 53 тис.21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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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이 창궐한데 하나님은 무얼 하시냐고 묻습니다 | 이재철 목사 | 신앙사경회 | 말씀부흥회 #이재철목사 #이재철목사명설교 #백주년기념교회
Переглядів 99821 день тому
악이 창궐한데 하나님은 무얼 하시냐고 묻습니다 | 이재철 목사 | 신앙사경회 | 말씀부흥회 #이재철목사 #이재철목사명설교 #백주년기념교회
교회 건물 아닌 기독사학이 통째로 구원파에 넘어가다_구원파 박옥수_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김천대 #박옥수 #기쁜소식선교회 #인천여고생사건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21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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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일분 일초를 진리로 꿰는 겁니다 | 이재철 목사 | 신앙사경회 | 말씀부흥회 #이재철목사 #이재철목사명설교 #백주년기념교회
Переглядів 54121 день тому
믿음은 일분 일초를 진리로 꿰는 겁니다 | 이재철 목사 | 신앙사경회 | 말씀부흥회 #이재철목사 #이재철목사명설교 #백주년기념교회
노아 홍수 심판에 대해 말씀 드릴 게 있습니다 | 이재철 목사 | 신앙사경회 | 말씀부흥회 #이재철목사 #이재철목사명설교 #백주년기념교회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21 день тому
노아 홍수 심판에 대해 말씀 드릴 게 있습니다 | 이재철 목사 | 신앙사경회 | 말씀부흥회 #이재철목사 #이재철목사명설교 #백주년기념교회
존경받는 박영선 목사님 책을 우연히 읽으며 깨달았습니다 | 분당우리교회 주일예배 |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목사명설교 #분당우리교회이찬수목사
Переглядів 38 тис.28 днів тому
존경받는 박영선 목사님 책을 우연히 읽으며 깨달았습니다 | 분당우리교회 주일예배 |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목사명설교 #분당우리교회이찬수목사
신상공개 정의구현 논란 속 영화 밀양이 떠올랐습니다 | 파울로TV | #영화밀양기독교 #싸구려은총신앙 #용서신앙 #자기기만병 #쇠렌키에르케고어 #본회퍼밀양
Переглядів 27728 днів тому
신상공개 정의구현 논란 속 영화 밀양이 떠올랐습니다 | 파울로TV | #영화밀양기독교 #싸구려은총신앙 #용서신앙 #자기기만병 #쇠렌키에르케고어 #본회퍼밀양
천국에 올라갔다 왔다는 분들 얘기 들으면 패턴이 있습니다 #박영선목사명설교 #잘잘법 #잘잘법박영선목사 #박영선목사 #남포교회원로목사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28 днів тому
천국에 올라갔다 왔다는 분들 얘기 들으면 패턴이 있습니다 #박영선목사명설교 #잘잘법 #잘잘법박영선목사 #박영선목사 #남포교회원로목사
직통계시 족집게 예언자 조심하세요 | 이재철 목사 | 신앙사경회 | 말씀부흥회 #이재철목사 #이재철목사명설교 #백주년기념교회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직통계시 족집게 예언자 조심하세요 | 이재철 목사 | 신앙사경회 | 말씀부흥회 #이재철목사 #이재철목사명설교 #백주년기념교회
사탄이 공격하는 대상은 주로 이런 사람들입니다 | 이재철 목사 | 신앙사경회 | 말씀부흥회 #이재철목사 #이재철목사명설교 #백주년기념교회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사탄이 공격하는 대상은 주로 이런 사람들입니다 | 이재철 목사 | 신앙사경회 | 말씀부흥회 #이재철목사 #이재철목사명설교 #백주년기념교회
기독교를 부적 종교처럼 여기고 교회 봉사로 VIP 되려는 성도님 | #김동호목사 #날기새 #높은뜻연합선교회 #에스겔선교회 #비전아카데미 #김동호목사명설교
Переглядів 730Місяць тому
기독교를 부적 종교처럼 여기고 교회 봉사로 VIP 되려는 성도님 | #김동호목사 #날기새 #높은뜻연합선교회 #에스겔선교회 #비전아카데미 #김동호목사명설교
종교심이 깊어질수록 하나님과 멀어집니다 | 이재철 목사 | 신앙사경회 | 말씀부흥회 #이재철목사 #이재철목사명설교 #백주년기념교회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종교심이 깊어질수록 하나님과 멀어집니다 | 이재철 목사 | 신앙사경회 | 말씀부흥회 #이재철목사 #이재철목사명설교 #백주년기념교회

КОМЕНТАРІ

  • @jaewookcha9748
    @jaewookcha9748 47 хвилин тому

    참 한심스런 분

  • @user-bz5uf7st3x
    @user-bz5uf7st3x Годину тому

    맞습니다ᆢ목사님들은 평생ㆍ큰돈을받습니다 저희월급쟁이들은. 평생만지질못할돈받습니다 선교하러간다고ㅡ따로또받구ᆢ주님이아시겠지요

  • @sksmstoqldsksmstoqld9716
    @sksmstoqldsksmstoqld9716 2 години тому

    본인만 의로우세요? 얼마나 힘들게 목회하는분들이 많은데요

  • @user-hd1pk8ds3j
    @user-hd1pk8ds3j 2 години тому

    ❤목사님 감사합니다

  • @user-px4kn6rj1y
    @user-px4kn6rj1y 2 години тому

    가스라이팅교회 죠 범죄집단입니다 11조는 믿고 거르세요

  • @narrowgate5396
    @narrowgate5396 3 години тому

    아프니까 청춘이다, 버나드 쇼 이런 걸 인용한다고? 좌익 사회주의 사상과 사상가를 인용해? 목사 자체의 사상이 의심되는군

  • @user-el7rr2nl1h
    @user-el7rr2nl1h 4 години тому

    CBS 만이라도 제발 바로 서 주세요.

  • @user-el7rr2nl1h
    @user-el7rr2nl1h 4 години тому

    아멘❤.

  • @user-iu7pz5vt6n
    @user-iu7pz5vt6n 8 годин тому

    목사나 장로를 논하는것이 아니라 한국교회가 종교화 세속화 기복화 물량화 계급화 서열화 가 되어있는것을 지적하시는 것이요 목사가 직업이 되어있어 문제를 지적하는것이 아닐까요?

  • @user-sc9jl2fb6l
    @user-sc9jl2fb6l 9 годин тому

    우리교회 담임목사님께서 이설교들으심 참좋겠어요 다른목사님 설교는 열씸히 표절 해서 설교 하시더만 이설굔 안보시나?

  • @user-bg8fj6gr9c
    @user-bg8fj6gr9c 10 годин тому

    amen

  • @user-ih1fi2pk5p
    @user-ih1fi2pk5p 10 годин тому

    요즘 교회의 수치스러운 일들이 너무 많아 차라리 믿음 없는게 더 나았을걸 후회중이다. 이단도 너무 많고 간음을 저지르는 목사도 많고 정치목사도 많고 교회자랑만 자기잘난 자랑질만 하는 사람도 많고 정말 떠나고 싶다.ㅠ

  • @kimhs0707
    @kimhs0707 13 годин тому

    ❤사도들도 신의 능럭이 있어 모든 지방의 말을 다~~ 알아 듣고 모든 지방의 말을 다 하고 사람들의 병도 다 고쳐주고 죽은자도 살리고 산 사람도 죽이죠. 사도들도 신이네요!

  • @churchBibleJesus
    @churchBibleJesus 14 годин тому

    삼손은 머리비밀을 알리고 들릴라와 헤어지기로했건만 !!! 떠나기전날 새벽 잠깐 졸았다ㅡ그리고 들릴라 무릎베개할정도면 !!! 키가 175cm 되지 않는다 할렐루야

  • @user-yr3sg4ep5z
    @user-yr3sg4ep5z 15 годин тому

    헌금바구니돌리지않고헌금함놓아두면되지

  • @praykitty
    @praykitty 15 годин тому

    장로님뿐이겟어요? 하지만 그들로 우리도 죄성있고 시험들고 죄짓기로선택할수있습니다 두둔하는것 아닙니다 아니고 되려 사람을보고 신앙생활 하지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온갖희한한사고방식에 목사님들을 겪었지만 그래도 말씀이고파 말씀들으러옵니다 오직 하나님 내삶의 주인이신 그분만 바라봐야합니다

  • @user-nj7hj3hy2b
    @user-nj7hj3hy2b 16 годин тому

    육신의 정욕-느끼고자 하는것 쾌락 안목의 정욕-갖고자하는것 물질주의 이생의자랑-되고자 하는욕망

  • @caterinalee8934
    @caterinalee8934 16 годин тому

    말갖지도않은소릴하고계시네요 유럽에서20년넘게살고있고 죽은자가 개처럼장사되....이거어딨나요 지난달에만 장례미사를 3번다녀오고 수없이많이조문하고왔지만 첨듣는내용이고 평신도가 장례미사집전을한다는 말도안되는썰을 강론하시는건지. 목사님좋은내용인줄알고 들어봤더니...개보다못한걸 비유하시는지..개가어때서..

  • @user-jt1hb6zq3f
    @user-jt1hb6zq3f 18 годин тому

    "겸손으로 위장한 이중적인 모습의 목회자들이 더 많습니다"

  • @user-oi4qf7ri5b
    @user-oi4qf7ri5b 23 години тому

    ♥😂2 베드로좌(교황)의 수위권 행사(무류설)♥교회도 인간의 단체입니다. 물론 설립자가 예수님이시고 인류 구원이란 뚜렷한 목적이 있기 때문에 일반 세상 단체와는 그 성격이 다르지만 인간을 위한 인간의 모임입니다. 그래서 회사에는 사장이 있고 군대에는 사령관이 있고 배에는 선장이 있듯이 교회라는 단체를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단체장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천주교는 세계적으로 인류의 가장 큰 단체이지만 교황의 권위에 의해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더군다나♥인류 구원♥의 진리를 선포해야 할 의무가 있다면 여기에 반대되는♥이단적인 진리를 경고♥하고 ♥신자 대중을 올바로 다스려 나가는 권한♥이 있어야 합니다. 당연히 주님의 모든 교회는♥진리와 복음♥을 선포해야 하며 오류가 없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반석위에 직접 세우신 보편 교회는 교황인 사람(인격)이 무오류한 것 이 아니라 ♥인류구원♥을 위한 교황좌에서 엄숙히 선포하는 행위, 즉 ♥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 유권적으로이행하는 권리♥가 무오류 한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교회에서는 이단, 사이비가 존재할 수도 없고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위키 백과) ko.m.wikipedia.org/wiki/베드로 구약 시대에도 유다교에서는 사제인 레위인이 권리를 행사한 사실을 엿볼 수 있습니다. "너희가 사는 성 안에서 살인 사건이나 민사 사건이나 폭력 사건이 생길 경우, 사제인 레위인에게 제출하면 너희에게 판결을 내려 줄 것이다. 그 판곁을 어김없이 따르도록 하여라. 재판관의 말을 업신여기고 불복하는 자가 있으면, 누구든지 사형에 처하여라. 그리하여 이런 나쁜 일을 이스라엘에서 송두리째 뿌리 뽑아야 한다."(신명 17, 8-12) ♥신앙과 진리의 일치를 보전하기 위해서는 권위 행사가 필요합니다. 국가마다 나라를 다스리는 원수가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개신교적인 사고 방식으로는 "우리 교회의 우두머리는 하느님 자신이다." 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종의 궤변입니다. ♥교회가 갈라져서 싸움을 할 때 하느님이 직접 나타나서 중개한 사실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인간을 통해서 교회 권한을 행사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네 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시면서 '천국의 열쇠' 곧 지상의 권한을 상징하는 수위권을 주신 것입니다. 개신교에는 하느님이 임명하신 우두머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분열에 분열을 거듭하게 되어 어느 교파가 진정 그리스도의 가르침인지를 분간하기 힘들게 된 것입니다. 계속해서 그리스도께서 베드로에게 수위권을 주신 모습 "너는 베드로(반석)이다." 이것은 그에게 맡길 사명의 성격으로 보아서 예수께서 직접 주신 개명된 이름입니다. 성서에서 새 이름을 주시는 것은 새로운 지위나 사명을 뜻합니다.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삼으리니, 네 이름은 이제 아브람이 아니라 아브라함(모든 이의 아버지)이라 불리리라."(창세 17, 5) 그리고 그리스도의 탄생을 예고할 때에도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마태 1, 21)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그래서 시몬은 베드로(반석)가 된 것입니다. 그 반석 위에 튼튼한 교회를 세운다는 뜻입니다. 반석이란 말은 성서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느님은 반석이시니 그 하시는 일이 완전하시고."(신명 32, 4) "하느님은 나의 반석 나의 성채 내 구원자이시오니 ."(시편 17, 3) "너는 베드로(반석)이다.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하신 말씀은 베드로 사도를 교회의 기초로 삼겠다는 뜻이며 이 교회는 세말까지 계속되는 튼튼한 기반이 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내가 한 말을 듣고 그대로 실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 그러나 지금 내가 한 말을 듣고도 실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마태 7, 24-B6) 예수께서 또 이어서 "내가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고 하셨습니다. 열쇠가 무슨 뜻인지 알겠지요? "죽음과 지옥의 열쇠를 내 손에 쥐고 있다."(묵시 1, 18) "내가 또한 다원의 집 열쇠를 그의 어깨에 메어 주리니 그가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으리라."(이사 22, 22) 열쇠는 모든 권한을 상징합니다. 이렇게 교회의 전권을 받은 베드로에게 이젠 구체적으로 그것을 실천에 옮길 것을 그리스도는 말씀하십니다.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요한 21, 15-17) 거듭 세 번씩이나 부탁하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예수께서 베드로를 위해 특별히 기도하셨습니다. "시몬아, 시몬아, 들어라. 사탄이 이제는 키로 밀을 까부르듯이 너희를 제멋대로 다루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네가 믿음을 잃지 않도록 기도하였다. 그리니 네가 나에게 다시 돌아오거든 형제들에게 힘이 되어 다오."(루가 22, 31-32) 이렇게 예수께서는베드로를 교회 총수로 뽑으시고 후속 조치를 하십니다. 이제는 실제로 베드로가 수위권을 행사한 사실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로, 열두 사도 중에 제일 먼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적을 행하였습니다.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어가시오.' 그러자 그 앉은뱅이는 벌떡 일어나 걷기 시작하였다."(사도 3, 6-8) 베드로가 예루살렘에서 오순절에 첫번으로 설교한 사실입니다. (사도 행전 2장 14절) 그리고 고르넬리오를 비롯하여 이방인들을 최초로 참 교회로 개종시킨 사실이 또 있습니다. 사도 행전 10장을 보십시오. 배반자 유다의 자리를 메꾸기 위해서 새로운 제자를 뽑는 과정에도 그 모든 주관을 베드로가 한 것입니다. 사도 행전 1장을 보십시오 "교우가 백 이십 명 가량 모여 있었는데 그 자리에 베드로가 일어나 이렇게 말하였다. '교우 여러분 유다에 관하여 그는 본래 우리 열두 사람 중 하나로서 주님을 판 돈으로."(사도 1, 15-18) 교회 창립 이후 처음으로 예루살렘에서 사도회의가 있었습니다. 이 회의에서도 사도 베드로가 모든 주관을 해서 수위권을 행사하였어요. 보세요! "오랜 토론 끝에 베드로가 일어나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같이 하느님께서는 내 입을 빌려 이방인들도 복음을 듣고 믿게 하시려고 일찍이 여러분 가운데서 나를 뽑아 주셨습니다."(사도 15, 7) 그리고 베드로는 그의 권위로 사도들을 속인 아나니 아를 크게 벌 준 사실도 있습니다. "그 돈의 일부를 빼돌리고 나머지만 사도들 알에 가져다 바쳤다. 그 때에 베드로가 그를 이렇게 꾸짖었다. '사탄에게 마음을 빼앗겨 성령을 속이고.'"(사도 5, 1-6) 몇 가지 성서적인 근거를 보아서 베드로는 예수님으로부터 수위권을 받았고 실제로 그것을 수행한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초대 교회 교부들, 아우구스티누스는 베드로를 '제1의 사도'라고 했으며, 에우세비오 같은 학자들도 베드로를 '사도의 수령' 또는 '사도직의 원수'라고 표현했습니다. 우리 천주교의 최고 통치자는 교황님이십니다. 그러나 예수님 말씀대로 세상 끝까지 함에 있겠다고 했고, 성령이 인도하는 교회라고 하셨기에 천주교는 순수히 인간의 모임만은 아닙니다. 그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 옛날 로마 시대 네로 황제가 교화 말살을 시도했지만 교회는 더욱더 크게 성장했습니다. 2천 년간 오면서 많은 시련이 있었고 이단들도 있었지만 정통 교리를 그대로 보존하면서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대원군을 비롯해서 천주교 말살 정책을 써서 근 100년간의 박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원군은 사라졌지만 교회는 살아 있습니다. ♥오늘의 교황님도 보십시오. 바티칸의 원수이기도 하지만 그분은 무기도 없고 커다란 영토도 없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인들이 존경하는 세계적인 정신 지도자가 아닙니까? 나무는 그가 맺는 열매를 보고서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진정 예수를 믿는 교회가 전 세계적으로 수백 종파나 있는데 그 모든 것이 다 진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 모두가 예수님의 참 가르침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까? 그 모두가 진리일 수는 없습니다. 진리의 기록은 하나밖에 있을 수 없습니다. 다른 모든 선은 가설이거나 근거 없는 기록일 수밖에 없습니다. 성베드로가1대 교황이고 2대 교황은 성 리노, 3대 교황은 성 아나클레토, 이렇게 내려와서 오늘 프란치스코 교황은 266대째 베드로입니다 천주교회는 그리스도의 정통교회로 예수께서 주신 모든 베드로의 권한을 오늘날 교황이 그대로 이어받아 교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 @user-oi4qf7ri5b
    @user-oi4qf7ri5b 23 години тому

    ♥1 가톨릭의 교권♥우선 '교회'♥라는 개념의 문제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당신의 사명을 그대로 그리스도를 대리해서 인류 구원의 기관으로 세워진 것입니다. "나는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다." 하신 그리스도의 사명은 세 가지로 분석됩니다. 첫째, "진리요", 즉 진리를 가르치는 스승 그리스도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가르치는 그리스도, 그래서 이것을 받은 교회는♥교도권(敎導權)♥의 주인공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구원의 진리를 교회는 그대로 가르칠 의부가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마태 28, 20) "너희의 말을 듣는 사람은 나의 말을 듣는 사람이고 너희를 배척하는 사람은 나를 배척하는 사람이며,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곧 나를 보내신 분을 배척하는 사람이다."(루가 10, 16) 이 말씀을 제대로 알아듣는다면 교회의 가르치는 사명이 얼마나 중대한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잘못 전달된다고 생각했을 땐 우리 구원과 직결되는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가르치는 스승은 언제나 권위가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교회가그리스도의 진리를 가르치는 사명을 띠고 있다면 그리스도는 교회를 통해서 당신 진리의 정확성을 보증했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는 "너는 ♥베드로이다(베드로라는 말은 반석).♥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마태 16, 18)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죽음의 힘"은 진리를 거스르는 오류를 뜻합니다. 세상의 어떤 이단도 이설도 베드로의 교회를 없애지 못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교회는 그리스도의 약속대로, 즉 "내가 세상 마칠 때까지 끝까지 보존하기 위해서 교도권을 동시에 부여받은 것입니다. 인간 베드로에게 절대적인 보장은 너무 벅찬 것이었던지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교회에 성령을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다른 협조자를 보내 주시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곧 진리의 성령이시다."(요한 14, 15-16)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다."(요한 16, 13) 이와 같은 말씀은 무엇을 뜻합니까? "영원히 함께 계실 성령", 그리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 이것은 교회의 교권이 절대적으로 보장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교회에서는 교도권의 행사로서 구원의 참뜻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의 진리이신 성령께 처음으로 약속 받았던 교회는 오직 가톨릭뿐이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교리가 ♥서로 다른 잡다한 종과♥ 속에서 어떻게 진리의 성령이 그리스도의 정통 진리를 가르친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둘째로 "나는 길이요", 이 말씀은 양들을 다스리는 목자로서의 ♥사목권(司牧權)♥을 뜻합니다. 교회는 진리를 가르치고 동시에 그들이 올바로 하늘나라에로 가도록 인도하는 목자로서의 사명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역시 사목권, 즉 교회를 다스리는 권한을 베드로에게 명령으로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하고 물으셨습니다. 베드로는 "예, 주님 아시는 바와 같이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요한 21, 15-18)하고 대답하였습니다. 이렇게 같은 물음을 세번씩이나 다짐하시고 드디어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교회의 사목권은 쉽게 이야기해서 교회의 행정권이지요. 그러니까 인간 단체의 일종인 교회이기 때문에 물론 신앙인의 모임이며 동시에 하늘 나라로 향한 인류 구원의 목적을 둔 하느님의 은총으로 이룩된 교회이지만 어떻든 인간들의 모임이 아닙니까? 개신교에도 교회 안에 청년회가 있고 학생회가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는 회장도 있고 회칙도 있지 않습니까? 교회에도 행정권의 책임자이신 교황을 위시해서 주교, 신부들, 그리고 신자들을 위해 필요한 교회법 등이 있어 교회는 다스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바 있는 "하늘 나라의 열쇠"를 받은 교회는 당연히 행정권을 수행해야 하며 더구나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신 말씀이 무슨 뜻입니까? 또 성서에서는 교회의 사명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래도 그들의 말을 듣지 않거든 교회에 알리고 교회의 말조차 듣지 않거든 그를 이방인이나 세리처럼 여겨라."(마태 18, 17) 그리고는 계속하시기를, 즉 당신이 세우신 교회의 권위를 입증하기 위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마태 18, 18)♥ 이 말씀으로 미루어 보아 신자들의 모든 문제는 궁극적으로 교회에서만 해결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까? 세 번째로 "나는 생명이다", 이것은 교회가 지닌 핵심적인 요소지요. 다시 말해서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전달해 주는 유일한 지상의 인간 단체입니다 여기서 그리스도는 교회를 통해서 하느님의 영원한 은총, 즉 영생의 은혜를 주시기 위해서 교회에 ♥사제권(司祭權)♥, 즉 '성품 성사(聖品盛事)'를 세우신 것입니다. 이 문제와 연결된 것이 가톨릭의 ♥성체성사(聖體聖事)♥입니다. 이 성사에 대해서는 다음에 따로 이야기가 나와야 될 것 같습니다. 베드로는 열두 제자 중에서 첫째 제자로서 수위권을 받은 그리스도 교회의 첫 책임자였습니다. 오늘 이베드로의 후계자가 곧 교황입니다. 예수께서 당신의 십자가에서 처형될 것을 미리 말했을 때 예수께서는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장애물이다. 너는 하느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마태 16, 23) 이 구절 하나를 들어 베드로는 예수님과 상극의 관계였다고 잘라 말한다면 그는 진정 성서를 너무나도 곡해하는 사람입니다. 자기의 스승의 구원 계획을 잘 몰랐었고, 너무나 인간적인 차원에서만 생각하고 있었던 베드로에게 하신 스승 예수님의 꾸중입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장애물이었던 베드로는 하늘 나라의 열쇠를 받았고 또 그리스도의 양을 돌보는 책임을 받았고 또한 예수님은 베드로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시몬아, 시몬아, 들어라. 사탄이 이제는 키로 밀을 까부르듯이 너희를 제멋대로 다루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네가 믿음을 잃지 않도록 기도하였다. 그러니 네가 나에게 다시 돌아오거든 형제들에게 힘이 되어 다오"(루가 22, 31 32) 인간 베드로의 회심을 위한 기도였고 또한 베드로는 세 번이나 그리스도를 배반했지만 드디어 자신의 회개를 통해 그리스도의 교회를 맡은 것입니다. 성서의 한 구절만을, 더구나 앞뒤의 연관성 없이 외곬으로 알아듣는다면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예수가 미쳤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기 때문이다."(마르 3, 22) 이 말의 해석을 잘못하게 되면 예수님은 미치광이가 되어 버리지요? 성서를 손에 들고 있다면 그 내용을 옳게 알아들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베드로 위에 세워진 교회는 교도권, 사목권, 사제권을 행사하는 명실 공히 그리스도의 대리 기관입니다. 그래서♥2천 년 전에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세워진 교회인 가톨릭♥은 교권을 통해서 역사적으로 무수히 많은 이단과 세속 사조 속에서 정통적인 구원의 권리를 조금도 변함이 없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그대로 오늘 이 시대 우리에게까지 전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오늘의 ♥개신교도 궁극적으로 가톨릭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존재할 수 있었겠습니까? ♥ 그러니 그리스도의 정통한 가르침을 알아보기 위해서도 가톨릭을 연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께서 교회를 세우실 때 12제자 중에서 베드로를 수제자로 뽑아 "천국 열쇠"를 맡기면서 교회의 총수로 내세웠습니다. 피 베드로의 후계자가 오늘의 교황입니다. 성 베드로가1대 교황이고 2대 교황은 성 리노, 3대 교황은 성 아나클레토, 4대 교황은 성 클레멘스, 이렇게 내려와서 오늘 프란치스코 교황은 266대째 베드로입니다. 천주교야말로 그리스도의 정통교회입니다. 예수께서 주신 모든 베드로의 권한을 오늘날 ♥교황♥이 그대로 이어받아 교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 @user-oi4qf7ri5b
    @user-oi4qf7ri5b 23 години тому

    ♥개신교에서는 이 성서 구절을 어떻게 해석하시는지 아십니까? 그들은 ♥정통적인 베드로의 교회♥를 부인하기 위해 인간 베드로에게 약속한 교회가 아니라 그의 ♥신앙♥위에 세운 교회라면서 신앙만 있으면 구원이 된다는 이론을 펴 나갑니다. 그런데♥베드로의 인격을 무시한 그의 신앙 ♥위에 세워진 교회란 상식적으로도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너는 베드로이다. 이 반석 위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이런 표현은 베드로의 인격에다가 하신 말씀입니다. 신앙 위에 그런 권리를 부여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성서의 전후를 보면 베드로가 그리스도의 신성(神聖)을 고백했기 때문에 수위권(首位權)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건 그런 권리를 받을 수 있었던 조건이고 그것을 받은 ♥인격의 주체는 곧 베드로♥ 입니다. 어떤 국가의 원수가 어떤 총명한 사람에게 어느 나가 대사로 임명하면서 전권을 부여했다고 한다면 이것은 곧 그♥인격체♥에게 주어진 권한이지 그것이 그의 ♥해박한 지식이나 수완에 부여된 것♥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특별히 사죄권을 주신 기록이 있습니다. "성령을 받아라. 누구의 죄든지 너희가 용서해 주면 그들의 죄는 용서받을 것이고 용서해 주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 채 남아 있을 것이다."(요한 20, 20-23) 이 이상 더 명확한 말씀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 사죄권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받았고 이 사죄권을 또한 그들의 제자들에게 전승해준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해 주셨고 또 사람들을 당신과 화해시키는 임무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화해의 이치를 우리에게 맡겨 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2고린 5, 18-20) "그리스도의 사절"이라고 한 것은 곧 그리스도의 권한을 대리하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죄를 범했을 때 그리고 참회를 할 때마다 나타나셔서 그에게 죄를 사해 주지 않습니다. 당신이 세우신 교회를 통해서 제자들에게 사죄권을 맡겨 대행하도록 하셨습니다. 이것은 신구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 주신 하느님의 뜻입니다.♥ "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마태 16, 16-19)♥ 이 얼마나 정확한 말씀입니까? 천국의 열쇠를 받은 베드로, 그리고 그 베드로 위에 세워진 교회는 '죽음의 힘', 즉 어떤 오류와도 세상의 어떤 사조와도 아랑곳없이 굳건히 커 가는 교회의 모습입니다.

  • @user-oi4qf7ri5b
    @user-oi4qf7ri5b 23 години тому

    로마 주교인 교황은 총대주교들 중 서열 순서에 따라 명예상 1위에 해당한다고 보았던 것이다. 문헌이 있으니 믿으셔요. 역사가 이를 증명합니다. LIST OF POPES (33 A.D. - 2013) 1. St. Peter (33-67) 2. St. Linus (67-76) 3. St. Anacletus (Cletus) (76-88) 4. St. Clement I (88-97) 5. St. Evaristus (97-105) 6. St. Alexander I (105-115) 7. St. Sixtus I (115-125) 8. St. Telesphorus (125-136) 9. St. Hyginus (136-140) 10. St. Pius I (140-155) 11. St. Anicetus (155-166) 12. St. Soter (166-175) 13. St. Eleutherius (175-189) 14. St. Victor I (189-199) 15. St. Zephyrinus (199-217) 16. St. Callistus I (217-222) Callistus and the following three popes were opposed by St. Hippolytus, antipope (217-236) 17. St. Urban I (222-230) 18. St. Pontain (230-235) 19. St. Anterus (235-236) 20. St. Fabian (236-250) 21. St. Cornelius (251-253) Opposed by Novatian, antipope (251) 22. St. Lucius I (253-254) 23. St. Stephen I (254-257) 24. St. Sixtus II (257-258) 25. St. Dionysius (260-268) 26. St. Felix I (269-274) 27. St. Eutychian (275-283) 28. St. Caius (283-296) 29. St. Marcellinus (296-304) 30. St. Marcellus I (308-309) 31. St. Eusebius (309-310) 32. St. Miltiades (311-314) 33. St. Sylvester I (314-335) 34. St. Marcus (336) 35. St. Julius I (337-352) 36. Liberius (352-366) Opposed by Felix II, antipope (355-365) 37. St. Damasus I (366-84) Opposed by Ursicinus, antipope (366-367) 38. St. Siricius (384-399) 39. St. Anastasius I (399-401) 40. St. Innocent I (401-417) 41. St. Zosimus (417-418) 42. St. Boniface I (418-422) Opposed by Eulalius, antipope (418-419) 43. St. Celestine I (422-432) 44. St. Sixtus III (432-440) 45. St. Leo I (the Great) (440-461) 46. St. Hilarius (461-468) 47. St. Simplicius (468-483) 48. St. Felix III (II) (483-492) 49. St. Gelasius I (492-496) 50. Anastasius II (496-498) 51. St. Symmachus (498-514) Opposed by Laurentius, antipope (498-501) 52. St. Hormisdas (514-523) 53. St. John I (523-526) 54. St. Felix IV (III) (526-530) 55. Boniface II (530-532) Opposed by Dioscorus, antipope (530) 56. John II (533-535) 57. St. Agapetus I (535-536) 58. St. Silverius (536-537) 59. Vigilius (537-555) 60. Pelagius I (556-561) 61. John III (561-574) 62. Benedict I (575-579) 63. Pelagius II (579-590) 64. St. Gregory I (the Great) (590-604) 65. Sabinian (604-606) 66. Boniface III (607) 67. St. Boniface IV (608-615) 68. St. Deusdedit (Adeodatus I) (615-618) 69. Boniface V (619-625) 70. Honorius I (625-638) 71. Severinus (640) 72. John IV (640-642) 73. Theodore I (642-649) 74. St. Martin I (649-655) 75. St. Eugene I (655-657) 76. St. Vitalian (657-672) 77. Adeodatus II (672-676) 78. Donus (676-678) 79. St. Agatho (678-681) 80. St. Leo II (682-683) 81. St. Benedict II (684-685) 82. John V (685-686) 83. Conon (686-687) 84. St. Sergius I (687-701) Opposed by Theodore and Paschal, antipopes (687) 85. John VI (701-705) 86. John VII (705-707) 87. Sisinnius (708) 88. Constantine (708-715) 89. St. Gregory II (715-731) 90. St. Gregory III (731-741) 91. St. Zachary (741-752) Stephen II followed Zachary, but because he died before being consecrated, modern lists omit him 92. Stephen II (III) (752-757) 93. St. Paul I (757-767) 94. Stephen III (IV) (767-772) Opposed by Constantine II (767) and Philip (768), antipopes (767) 95. Adrian I (772-795) 96. St. Leo III (795-816) 97. Stephen IV (V) (816-817) 98. St. Paschal I (817-824) 99. Eugene II (824-827) 100. Valentine (827) 101. Gregory IV (827-844) 102. Sergius II (844-847) Opposed by John, antipope 103. St. Leo IV (847-855) 104. Benedict III (855-858) Opposed by Anastasius, antipope (855) 105. St. Nicholas I (the Great) (858-867) 106. Adrian II (867-872) 107. John VIII (872-882) 108. Marinus I (882-884) 109. St. Adrian III (884-885) 110. Stephen V (VI) (885-891) 111. Formosus (891-896) 112. Boniface VI (896) 113. Stephen VI (VII) (896-897) 114. Romanus (897) 115. Theodore II (897) 116. John IX (898-900) 117. Benedict IV (900-903) 118. Leo V (903) Opposed by Christopher, antipope (903-904) 119. Sergius III (904-911) 120. Anastasius III (911-913) 121. Lando (913-914) 122. John X (914-928) 123. Leo VI (928) 124. Stephen VIII (929-931) 125. John XI (931-935) 126. Leo VII (936-939) 127. Stephen IX (939-942) 128. Marinus II (942-946) 129. Agapetus II (946-955) 130. John XII (955-963) 131. Leo VIII (963-964) 132. Benedict V (964) 133. John XIII (965-972) 134. Benedict VI (973-974) 135. Benedict VII (974-983) Benedict VII and John XIV were opposed by Boniface VII, antipope (974; 984-985) 136. John XIV (983-984) 137. John XV (985-996) 138. Gregory V (996-999) Opposed by John XVI, antipope (997-998) 139. Sylvester II (999-1003) 140. John XVII (1003) 141. John XVIII (1003-1009) 142. Sergius IV (1009-1012) 143. Benedict VIII (1012-1024) Opposed by Gregory, antipope (1012) 144. John XIX (1024-1032) 145. Benedict IX (1032-1045) He appears on this list three separate times, because he was twice deposed and restored 146. Sylvester III (1045) Considered by some to be an antipope 147. Benedict IX (1045) 148. Gregory VI (1045-1046) 149. Clement II (1046-1047) 150. Benedict IX (1047-1048) 151. Damasus II (1048) 152. St. Leo IX (1049-1054) 153. Victor II (1055-1057) 154. Stephen X (1057-1058) 155. Nicholas II (1058-61) Opposed by Benedict X, antipope (1058) 156. Alexander II (1061-73) Opposed by Honorius II, antipope (1061-1072) 157. St. Gregory VII (1073-85) Gregory and the following three popes were opposed by Guibert ("Clement III"), antipope (1080-1100) 158. Blessed Victor III (1086-1087) 159. Blessed Urban II (1088-1099) 160. Paschal II (1099-1118) Opposed by Theodoric (1100), Aleric (1102) and Maginulf ("Sylvester IV", 1105-1111), antipopes 161. Gelasius II (1118-1119) Opposed by Burdin ("Gregory VIII"), antipope (1118) 162. Callistus II (1119-1124) 163. Honorius II (1124-1130) Opposed by Celestine II, antipope (1124) 164. Innocent II (1130-1143) Opposed by Anacletus II (1130-1138) and Gregory Conti ("Victor IV") (1138), antipopes (1138) 165. Celestine II (1143-1144) 166. Lucius II (1144-1145) 167. Blessed Eugene III (1145-1153) 168. Anastasius IV (1153-1154) 169. Adrian IV (1154-1159) 170. Alexander III (1159-81) Opposed by Octavius ("Victor IV") (1159-1164), Pascal III (1165-1168), Callistus III (1168-1177) and Innocent III (1178-1180), antipopes 171. Lucius III (1181-1185) 172. Urban III (1185-1187) 173. Gregory VIII (1187) 174. Clement III (1187-1191) 175. Celestine III (1191-1198) 176. Innocent III (1198-1216) 177. Honorius III (1216-1227) 178. Gregory IX (1227-1241) 179. Celestine IV (1241) 180. Innocent IV (1243-1254) 181. Alexander IV (1254-1261) 182. Urban IV (1261-1264) 183. Clement IV (1265-1268) 184. Blessed Gregory X (1271-1276) 185. Blessed Innocent V (1276) 186. Adrian V (1276) 187. John XXI (1276-1277) 188. Nicholas III (1277-1280) 189. Martin IV (1281-1285) 190. Honorius IV (1285-1287) 191. Nicholas IV (1288-1292) 192. St. Celestine V (1294) 193. Boniface VIII (1294-1303) 194. Blessed Benedict XI (1303-1304) 195. Clement V (1305-1314) 196. John XXII (1316-1334) Opposed by Nicholas V, antipope (1328-1330) 197. Benedict XII (1334-1342) 198. Clement VI (1342-1352) 199. Innocent VI (1352-1362) 200. Blessed Urban V (1362-1370) 201. Gregory XI (1370-1378) 202. Urban VI (1378-1389) Opposed by Robert of Geneva ("Clement VII"), antipope (1378-1394) 203. Boniface IX (1389-1404) Opposed by Robert of Geneva ("Clement VII") (1378-1394), Pedro de Luna ("Benedict XIII") (1394-1417) and Baldassare Cossa ("John XXIII") (1400-1415), antipopes 204. Innocent VII (1404-1406) Opposed by Pedro de Luna ("Benedict XIII") (1394-1417) and Baldassare Cossa ("John XXIII") (1400-1415), antipopes 205. Gregory XII (1406-1415) Opposed by Pedro de Luna ("Benedict XIII") (1394-1417), Baldassare Cossa ("John XXIII") (1400-1415), and Pietro Philarghi ("Alexander V") (1409-1410), antipopes 206. Martin V (1417-1431) 207. Eugene IV (1431-1447) Opposed by Amadeus of Savoy ("Felix V"), antipope (1439-1449) 208. Nicholas V (1447-1455) 209. Callistus III (1455-1458) 210. Pius II (1458-1464) 211. Paul II (1464-1471) 212. Sixtus IV (1471-1484) 213. Innocent VIII (1484-1492) 214. Alexander VI (1492-1503) 215. Pius III (1503) 216. Julius II (1503-1513) 217. Leo X (1513-1521) 218. Adrian VI (1522-1523) 219. Clement VII (1523-1534) 220. Paul III (1534-1549) 221. Julius III (1550-1555) 222. Marcellus II (1555) 223. Paul IV (1555-1559) 224. Pius IV (1559-1565) 225. St. Pius V (1566-1572) 226. Gregory XIII (1572-1585) 227. Sixtus V (1585-1590) 228. Urban VII (1590) 229. Gregory XIV (1590-1591) 230. Innocent IX (1591) 231. Clement VIII (1592-1605) 232. Leo XI (1605) 233. Paul V (1605-1621) 234. Gregory XV (1621-1623) 235. Urban VIII (1623-1644) 236. Innocent X (1644-1655) 237. Alexander VII (1655-1667) 238. Clement IX (1667-1669) 239. Clement X (1670-1676) 240. Blessed Innocent XI (1676-1689) 241. Alexander VIII (1689-1691) 242. Innocent XII (1691-1700) 243. Clement XI (1700-1721) 244. Innocent XIII (1721-1724) 245. Benedict XIII (1724-1730) 246. Clement XII (1730-1740) 247. Benedict XIV (1740-1758) 248. Clement XIII (1758-1769) 249. Clement XIV (1769-1774) 250. Pius VI (1775-1799) 251. Pius VII (1800-1823) 252. Leo XII (1823-1829) 253. Pius VIII (1829-1830) 254. Gregory XVI (1831-1846) 255. Blessed Pius IX (1846-1878) 256. Leo XIII (1878-1903) 257. St. Pius X (1903-1914) 258. Benedict XV (1914-1922) 259. Pius XI (1922-1939) 260. Pius XII (1939-1958) 261. St. John XXIII (1958-1963) 262. St. Paul VI (1963-1978) 263. John Paul I (1978) 264 St. John Paul II (1978-2005) 265. Benedict XVI (2005-2013) 266. Francis (2013 - ) Is it worth sharing😀?

  • @user-oi4qf7ri5b
    @user-oi4qf7ri5b 23 години тому

    ▲개신교의 오해 "교황의 수위권과 무류성을 인정하여 교황에 이어 주교, 신부들의 성직자들에 의해 통치되는 계급적 종교다." ♥가톨릭의 교계제도에 대한 개신교의 비판이다. 교도권은 복음을 선포하는 임무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한으로 결코 하느님 말씀보다 위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교황 수위권 역시 교회 신앙 일치의 표징으로 이해해야 한다. ♥로마 주교는 모든 교구를 실질적으로 지배할 권리가 있다고 보았고, 콘스탄티노폴리스를 비롯한 다른 총대주교들은 로마 교황이 사도들 중 첫 번째 서열인 ♥베드로부터 사도직♥을 이어온 교회의 ♥명예상으로 으뜸되는 주교♥라는 점은 인정하나, 어디까지나 다섯 총대주교 중의 한 사람이며 주교들 간에 서로 동등한 위치에 있다고 주장했다. 즉 로마 주교인 교황은 총대주교들 중 서열 순서에 따라 단지 명예상 1위에 해당한다고 보았던 것이다. (중략) ♥ 위키백과(중략)♥세계 기독교 백과에 따르면 2001년 기준으로 238개 국가에 ♥33,000개 이상♥의 개신교 교단이 있으며, 매년 270~300개의 국가별로 개신교회의 성장이나 지역별, 부족별, 또는 신학적 분리로 인해서 교단의 구분과 교파 구분이 나타나고 있다. 주요 개신교 교파를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중략) ♥우리나라 개신교 교단 374개… ♥천주교 1개♥교인수는 통합 측이 가장 많아 : 교계교단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 ♥ 개신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ko.m.wikipedia.org/wiki/%EA%B0%9C%EC%8B%A0%EA%B5%90 ♥우리나라 개신교 교단 374개… ♥천주교 1개♥ 교인수는 통합 측이 가장 많아 : 교계교단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 www.christiantoday.co.kr/news/319261 정교회 - 나무위키 - namu.wiki/w/%EC%A0%95%EA%B5%90%ED%9A%8C?from=%EB%8F%99%EB%B0%A9%EC%A0%95%EA%B5%90%ED%9A%8C 가톨릭의 교계제도에 대한 개신교의 비판이다. 교도권은 복음을 선포하는 임무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한으로 결코 하느님 말씀보다 위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교황 수위권 역시 교회 신앙 일치의 표징으로 이해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너는 ♥베드로이다(베드로라는 말은 반석).♥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마태 16, 18)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죽음의 힘"은 진리를 거스르는 오류를 뜻합니다. ♥세상의 어떤 이단도 이설도 베드로의 교회를 없애지 못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교회는 그리스도의 약속대로, 즉 "내가 세상 마칠 때까지 끝까지 보존하기 위해서 교도권을 동시에 부여받은 것입니다. ♥인간 베드로에게 절대적인 보장♥은 너무 벅찬 것이었던지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교회에 성령을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다른 협조자를 보내 주시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곧 진리의 성령이시다."(요한 14, 15-16)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다."(요한 16, 13) 이와 같은 말씀은 무엇을 뜻합니까? "영원히 함께 계실 성령", 그리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 이것은 교회의 교권이 절대적으로 보장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교회에서는 교도권의 행사로서 구원의 참뜻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의 진리이신 성령께 처음으로 약속 받았던 교회는 오직 가톨릭뿐이지요.

  • @user-oi4qf7ri5b
    @user-oi4qf7ri5b 23 години тому

    개신교의 주석판입니다. 이 구절이 '반석'이 여기서 베드로를 의미하고 베드로 개인의 중요성을 부각하는 구절이라고 해석하는 걸 교리적으로 부정하는 건 아니다: 앞에 제시된 '페트로스'가 남성형 고유 명사인 데 비해 여기의 '반석'(페트라)은 여성형 일반 명사로서 '바윗덩어리'를 의미한다. 이러한 언어적 차이 때문에 베드로와, 예수께서 자신의 교회를 세우시는 반석을 동일시하려는 것을 전면 부정하는 주장들이 나타나게 되었다. 한편 본문의 '반석'이 의미하는 바에 대한 여러 견해들을 살펴보면 (1) 베드로는 단순히 '돌'이라는 의미에 지나지 않고 베드로 자신이 증언한 바처럼 예수께서 친히 '반석'이 되신다는[14] 견해이다.[15] 이는 예수께서 교회를 세우는 자도 되는 동시에 교회의 기초도 된다는 논리적 모순 때문에 받아들이기 어렵다. (2) 로마 천주교회의 주장처럼 이 말이 교황의 수장권(收藏權)의 기초를 마련한다는 견해이다.[16] 즉 베드로는 예수로부터 직접 천국 열쇠를 부여받은 교회의 기초석으로서 베드로의 후계자가 곧 모든 교회와 천국의 전권을 위임받는다고 한다. 그러나 유한하고 유흠(有欠)한(23절) 자가 영원한 교회의 기초가 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교회의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와[17] 모든 신앙 고백자의 기초 위에 세워진다.[18] (3) 계시된 진리, 곧 베드로가 증거하는 신앙 고백을 뜻한다[19] (4) 로마 카톨릭의 극단적인 해석에 반대하는 개신교의 반발이 아니라면 베드로 그 자체로 보는 것도 좋다는 견해이다.[20] 이 견해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초기 헬라어에서 '페트로스'와 '페라'가 각각의 뜻으로 사용되었으나, 주로 시어(詩語)에 국한되었다는 점이다. 더욱이 이 헬라어의 기초가 되는 아람어는 두 경우 모두 '게바'로 사용되고 있다. 즉 '너는 게바라, 내가 이 게바 위에...'로 표현된다. 그 이유는 이 단어가 이름으로도, 또한 반석이라는 의미로도 쓰였기 때문이다. 또한 아람어와 같은 어원인 시리아어로 기록된 '페쉬타 사본'(Peshhitta)에는 이 두 단어가 두 구절 속에서 구분 없이 사용되고 있다. 본 주석은 (3), (4)의 견해를 절충한 것을 가장 타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호크마 주석》

  • @user-ts5tf9mc2c
    @user-ts5tf9mc2c День тому

    목사는 스스로 본인이양치기라고한다 본인도 양이면서.양치기는 예수님..이지 본인은 양중에 리더정도

  • @user-vp4hf6ij9h
    @user-vp4hf6ij9h День тому

    오직 예수님만을 알면 됩니다

  • @JINRI1611
    @JINRI1611 День тому

    [죄와 죽음의 문제] 당신은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한 사람입니까? 당신이 어떤 종교를 가지고 있던(기독교, 불교 등등), 아니면 뛰어난 재력이나 외모와 명예를 가지고 있던, 아니면 가난하고 못생긴 사람이던지 그건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변개되지 않은 유일한 킹제임스성경(1611)은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로마서 3:23] 당신은 자기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십니까? [만일 우리가 우리에게 아무 죄도 없다고 말하면 우리 자신을 속이는 것이요, 진리가 우리 안에 있지 아니하나 요한일서 1:8] 한 번,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십시오! 모든 인간은 죄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진실입니다! [기록된 바와 같으니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도다. 모두가 탈선하여 함께 무익하게 되었으며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들이 자기 혀로는 속였으며 그들의 입술 아래는 독사의 독이 있고 로마서 3:10~13] 모든 사람은 죄 때문에 결국에 몸이 죽습니다! 죄인은 죽으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지옥의 영원한 형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 로마서 6:23]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히브리서 9:2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시 편 9:17]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마가복음 9:44] 그럼 죄인에겐 아무 희망도 없는 걸까요? 아닙니다! 죄인이 지옥에 가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구원받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럼, 구원은 어떻게 받을까요? 교회를 다녀서? 종교를 가지거나 종교 행위를 해서? 선행을 하고 평생 경찰서를 안 가면? 이제 아침에 일어나서 얼굴 세수하는 것보다 쉬운, 구원받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을 데리고 나와서 말하기를 “선생님들이여, 내가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이까?”라고 하니 그들이 말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고 하니라. 그리고 그들이 주의 말씀을 그와 그의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니라. 사도행전 16:30~32] 와우! 놀랍지 않습니까? 성경이 제시하는 구원의 길은 선행도 종교 행위도 아닙니다! 그저, 주 예수 그리스도(육신으로 오신 하나님)를 자신의 구주로 믿는 것뿐입니다!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하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구원을 잃지 않습니다! (선물은 공짜로 노력과 행위 없이, 한 번 받으면 끝입니다! 선물을 다시 가져간다면 그건 선물이 아닙니다!) 지옥의 심판에서 면제되고, 영원한 생명을 선물 받고 싶다면 아래 내용대로 진심으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저는 명백히 자랑할 게 하나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저 같은 죄인을 위해서 주 예수 그리스도(하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죽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겠습니다! 하나님의 피로 저의 모든 죄가 제거된 사실을 믿겠습니다! 절 구원해 주십시오!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길 원합니다, 저의 인생을 인도해 주십시오!”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로마서 6:23]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13]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요한복음 1:12]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4] 마지막으로 글을 마치기 전에 경고합니다!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거부하고, 자신의 의와 종교와 사람과 행위를 신뢰한다면 반드시 불못에서 영원히 울부짖을 것입니다! 당신이 교회를 수십 년 다녔든, 교회 건물이나 거짓 목사들에게 돈을 가져다 부었든, 천주교인이든 기독교인이든 개신교인이든 불교인이든 온갖 종교쟁이의 끝은 영원한 고통의 형벌인 불못입니다! (값없는 선물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거부한 자의 최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을 불길 가운데서 벌하시리니 이런 자들은 주의 임재와 그의 능력의 영광으로부터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 데살로니가후서 1:8~9] ⁃ 예수님이 약 2000년 전에 볼품없는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이유는 기독교란 종교를 만드려고 오신 게 아니라, 죽음의 두려움의 노예로 살고 있는 당신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며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 함이니라. 히브리서 2:14~15]🎉

  • @Jowebmaster
    @Jowebmaster День тому

    복종하라. 노예들이여. 목사님앞에서 복종하라

  • @user-gj4xu3eh6i
    @user-gj4xu3eh6i День тому

    이재철목사님이 말씀의기준은 아닌데... 이분도 문제많다던데... 다른 선한목자 설교도 많이 올려주세요

  • @user-we4zb5qh6h
    @user-we4zb5qh6h День тому

    헌금주머니돌리지않으면되지모

  • @user-nu5ri4ti5t
    @user-nu5ri4ti5t День тому

    성경에는 장로.권사.안수집사.여자목사.전도사가 없습니다 진리를 바로알고 강단에 서길 바람니다 종교지도자들이 진리를 기리고 교단교리가 진리로 둔감해서 돈이나 받았먹는 그런지도자를 성경에는 개목사라고 써있습니다 종교지도자들 회개하시고 행위구원를 가르키면 안돼요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고 있잔아요 십자가사건을 마음으로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신인하여 구원을 선물로받는다고 하셨습니다 새벽기도.십일죠.헌금이런거로 구원받는게 아니라고 강단에서 말해야만 합니다 종교행위로 구원을 이루워가는게 아니라는걸 구원받고 거듭난자는 고난이 시작되는거지 편하게 잘 사는게아닌라고 가르키고 고난을 통하여 열매를 맺는거라는걸요

  • @user-vl9si4iq4x
    @user-vl9si4iq4x День тому

    말씀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런 깨달음을 얻으셨는지... 속에 다른마음이 없어서 그러시겠죠

  • @user-hf7nh5lo2x
    @user-hf7nh5lo2x День тому

    👍👍👍👍👍👍👍👍👍👍👍👍👍❤️

  • @user-ic2bg8kn3k
    @user-ic2bg8kn3k День тому

    교인들의 수준이 낮으니, 목회도 ~ㅋ

  • @user-xw6vu2yj6h
    @user-xw6vu2yj6h День тому

    총회장이 불륜이 드러났는데도 감싸고 두둔하는 이런 목사들이 어찌 목사라 할수 있을까~

  • @user-xffdghg
    @user-xffdghg День тому

    목사나,장로나 엉터리. 너희들은 천국없음. 지옥 맨밑바닥이 너희가 갈곳이다

  • @user-rq4cv4rg2h
    @user-rq4cv4rg2h День тому

    헷갈려요 저희목사님은 하나님의것을 사유화 하면안된다고 설교 시간마다 새벽예배마다 말씀하십니다 시간의 십일조 물질의 십일조 강조하시는데 잘못된건가요 십일조를 안내면 그돈이 어디선가 새어나간다고 하십니다 이게 맞는 말입니까ㅜㅜ

  • @sunagge
    @sunagge День тому

    고만좀 하자 쫌

  • @user-em9gd1tb5p
    @user-em9gd1tb5p День тому

    연보. 목사님연보의의미를말씀해주시면좋겠어요~~~

  • @user-jq8gq8fk9k
    @user-jq8gq8fk9k День тому

    진심으로 간증한게 아니다. 인기를 위해 쇼한 거다 . 속지 마라

  • @hyosung-zj8cn
    @hyosung-zj8cn День тому

    🎉🎉🎉🎉🎉🎉🎉🎉🎉🎉🎉🎉🎉🎉🎉🎉🎉🎉

  • @hyosung-zj8cn
    @hyosung-zj8cn День тому

    대형교회목사들 정신차려라

  • @user-gv4fe4ei4o
    @user-gv4fe4ei4o 2 дні тому

    천주교에서 개종은 쉽지 않습니다 마음은 개종이 되기 쉽지 않아요 성령의 인도하심이 아니면 쉽지 않죠

  • @smlee220
    @smlee220 2 дні тому

    성도는 믿음의 분별력이 있어 가짜목사에 미혹당하지 않습니다. 가짜목사와 가짜 성도가 존재할 뿐이죠.

  • @smlee220
    @smlee220 2 дні тому

    하나님을 만나고 받은 충격은 너무 좋은 충만함을 알게 되었을 때였고 두번째 충격은 목사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믿음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을 때였다. 왜, 예수님이 맏음을 가진자 거의 없다는 말씀을 하셨는지, 분별을 못하시는 것으로 봐서는 믿음이 없는 분이네요.

  • @user-kq9uc4md1p
    @user-kq9uc4md1p 2 дні тому

    다누리고 왔는데 지금와서 왜그런거야 웃긴다 먹사야 백주년 있을때는 왜 먹사야 이제 지랄하냐 니가 더나빠 영감

  • @user-nu1wo3by8j
    @user-nu1wo3by8j 2 дні тому

    이게 수익이 안 됩니다 수익과 어그로 때문에 올린 게 아니에요 언제까지 쌍팔년도처럼 묻어둡니까 이미 데이비드차 선교사가 벼랑 끝에서 얘기를 했다면 스스로 책임질 수 있도록 시시비비를 따질 수밖에 없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상한 행동이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본인들의 생각을 다시 돌아보세요 왜 그런 생각을 가졌나 무엇 때문에? 이 분도 데이비드 차 선교사를 위해서도 그저 기도해주세요

  • @Qzx1110
    @Qzx1110 2 дні тому

    도와주세요

  • @user-lv5ce4mm6r
    @user-lv5ce4mm6r 2 дні тому

    목사님들이 총회장 하려고 억대를 쓴다하니 어처구니 없구요 총회에 목사들이 싸움질 하는것 또한 어처구니 없습니다. 첫째로 목회자들이 먼저 변해야합니다. 교파는 왜그리도 많은것인가요 다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교파들을 만들어 나가기 때문아닌가요. 목회자들부터 회개의 운동이 일어나야 우리나라 교회가 바로섭니다.